서울연구원

보호가 필요한 소상공인 업종 가려내기

‘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’ 제도는 사업규모가 영세하고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하며, 지정된 업종은 수익성·성장성 측면에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 그런데, 이런 업종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해야 할까요? 사업의 영세성·진입장벽 등 4개 지표로 서울의 생계형 업종을 가려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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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si.re.kr/node/643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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